당사, 미래 산업을 이끌 ‘인공세포막’ 신기술 개발 발표회 개최

§   세계 최초로 모든 물질의 표면에 코팅 가능한 인공세포막 기술 개발, 신 바이오 플랫폼 사업 진출

 

§   바이러스 진단, 바이오 모니터링, 항균 윤활제, 치료제 개발 등 활용 가능

 

§   국내 유수 연구소와 ‘약물전달 인공세포막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DDS 관련 협력 사업 진출

 

 

 

 

 

 

사람을 비롯한 생물의 세포막은 외부의 세균으로부터 세포 내부 기관을 보호하는 물리적 보호막 역할을 하며, 세포 내외부의 신호전달과 확산운동을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러한 생체 세포막의 특성을 응용한 기술 개발에 대해 의학계는 물론 바이오산업계의 관심이 점점 높아져왔습니다. 세포막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전에는 수행할 수 없었던 약물 시험이나, 질병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갈 신물질로 최근 ‘인공세포막’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6월 8일 당사는 ‘인공세포막’ 신기술 소개와 바이오 플랫폼 사업 진출에 대한 언론 발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40여명의 국내 방송 및 신문사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발표회는 당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인공세포막의 코팅 신기술에 대한 소개와 약물전달시스템(DDS) 등 당사 인공세포막의 다양한 활용분야, 그리고 이를 활용한 바이오 플랫폼 사업에 대한 비전 및 진행상황을 다루었습니다.

 

 

 

이날 발표에서 당사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과 동시에,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한 인공세포막 기술을 널리 알리고, 공동연구 및 공동사업 등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전 세계 인류에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며, 이에 대한 일환으로 국내 유수 제약사 및 연구소와 mRNA 백신 개발을 위해 인공세포막 기술을 적용한 DDS(약물전달시스템, Drug Delivery System) 공동연구를 추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1. 6. 8 미디어 컨퍼런스] 40여명의 국내 언론사 기자들이 참석하여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 2021. 6. 8 미디어 컨퍼런스] 당사 조남준 박사의 신기술 개발 발표 장면
 

 

[ 2021. 6. 8 미디어 컨퍼런스] 당사 조남준 박사의 방송사 인터뷰 장면